장애인주치의제도, 해결 과제는?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유튜브 화면 캡처/https://www.youtube.com/watch?v=vQn9ylvfrZs
  • 한국장총, 장애인리더스포럼 개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장애인주치의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는?”라는 주제로 장애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장애인리더스포럼을 오는 29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주치의제도란 장애인 건강 주치의 교육을 이수한 의사가 중증장애인에게 만성질환 또는 장애 관련 건강관리를 지속적·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효과적인 해결 방안이 없다.

이에 한국장총은 “해결 방안으로 떠오른 장애인주치의제도는 2015년의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 개정 이후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는 장벽이 많다.”면서 “이용률이 저조한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인식해서 실효성 있는 정책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 국민 주치의제도 시행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임종한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포럼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한국장총 홈페이지(www.kodaf.kr)에서 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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