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인력 교육’ 실시

지난 11월 3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2020년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지원을 위한 실천연구대회' 장면
지난 11월 3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2020년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지원을 위한 실천연구대회' 장면/ⓒ유튜브 화면 캡처
  • 11.25~26, 온라인(ZOOM)을 통한 비대면 교육 실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1월 26일 2일간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인력 교육’을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 11월 3일 ‘학대 피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지원’을 주제로 「학대 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 쉼터 운영 매뉴얼 연구」와 「ICF와 OTIPM을 활용한 학대 피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지원 도구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실천연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실천연구대회의 후속 기획으로, 피해자 지원 현장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관련 기관 지원인력들이 학대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인권적 관점을 토대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커뮤니티케어의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간 팀협력 연계방안을 중점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11월 25일에는 임상심리전문가인 소곤소곤 심리학모임공간 윤서연 대표가 ‘범죄피해 장애인 심리적 특성 이해’ 교육을 진행하며, 어깨동무연구소 이미정 소장이 ‘인권적 관점의 피해장애인 자립지원 접근방법 및 사례 적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1월 26일에는 보건의료 분야의 ‘다직종연계교육(IPE)’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교육사례를 가지고 있는 일본 군마대학교 WHO-IPE센터 이범석 교수가 ‘다학제 이론 및 현장 실천사례’ 교육을 진행하며, SISO감각통합상담연구소 지석연 소장이 ‘ICF와 OTIPM 모델을 중심으로 도구 적용 사례와 지원을 위한 ICF 관찰 수행 분석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학대 피해자 지원기관의 종사자 또는 다직종 팀협력에 관심있는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https://forms.gle/kzxsknPqoi7Z73NF6)을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연구소 최용빈 간사(070-7732-8733)에게 문의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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