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 활성화 토론회 개최

장애인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포스터
장애인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포스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장애인건강권을 위한 ‘장애인건강주치의 제도’가 도입되어 1차에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2차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2019년 기준 전국 228곳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교육 이수를 통해 316명이 주치의로 등록하였으나, 실제 활동 중인 사람은 87명에 불과이다.

이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은 오는 12월 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인건강주치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의료계의 무관심과 의지 부족으로 무산될 위기에 있는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 활성화를 위해 도입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당사자 참여 모델(사례)에 대한 공유를 통해, 수요자 중심 건강주치의 제도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한국장총의 김동호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임종한 교수가 발제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홍승권 교수,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추혜인 원장,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김승천 정책위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용석 정책협력실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주치의제 도입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국회의원 최혜영, 약자의 눈의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한국장총 공식 유튜브: youtube/kodaf99)된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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