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올해의 장애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

제25회 올해의 장애인상 모집 포스터/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제25회 올해의 장애인상 모집 포스터/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더인디고=이호정 기자]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20일부터 장애인복지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1년도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의장애인상위원회는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29개 장애인복지단체 등 46개 추천기관을 통해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추천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거주하는 지자체나 장애인단체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2차 접수는 1차 접수를 받은 46개 추천기관이 각각 1명씩 추천자를 정해 오는 2월 5일부터 23일까지 개발원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개발원 홈페이지(koddi.or.kr) 공지사항에서 공적조서 및 공적개요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고 이력서, 사진(반명함판), 경력 또는 재직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1차 접수기간에 추천기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2차 접수는 각 추천기관이 기간 내 개발원으로 우편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적조서 및 공적개요서, 사진(반명함판)은 담당자 이메일(goldrain@koddi.or.kr)로도 제출해야 한다.

올해의장애인상위원회는 전문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후보자에 대해 공적확인과 심사, 현지 실사 등을 진행해 4월 중 수상자를 3명 이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대통령표창 및 상금을 받는다.

한편, 올해의 장애인상은 지난 1996년 9월 15일 우리나라가 제1회 루스벨트 국제장애인상 수상을 계기로 그 이듬해인 1997년 ‘올해의 장애극복상’으로 제정됐으며, 2009년 ‘올해의 장애인상’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재원은 루스벨트 국제장애인상 상금 5만 달러를 기초로 하는 기금 및 이자 수입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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