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포스터/사진=교육부 제공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포스터/사진=교육부 제공
  • 1.7~1.29, www.평생교육바우처.kr에서 신청

[더인디고=이호정 기자] 교육부는 2021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을 1월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 또는 www.lllcard.kr)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이용권(이하 이용권)은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 등 저소득층 성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3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이용권 지원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7천명이 늘어난 1만5천 명이다. 또한 평생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우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재충전(추가 35만 원, 7월 예정)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이용권 편의성을 위해 ‘시간제 등록제’ 등 대학 내 평생교육 강좌에도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된다.

대상자 선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습계획 입력 여부 및 전년도 교육 이수실적 등을 고려하여 교육의지가 높은 학습자가 혜택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2월 말에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게시되고, 대상자의 개별 휴대전화 등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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