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년드림팀, ‘바리스타 인턴십’ 모집

바리스타 인턴십 모집/ⓒ한국장애인재활협회
바리스타 인턴십 모집/ⓒ한국장애인재활협회
  • 청각장애청년 대상, 3월 12일까지 접수
  • 향후 창업 및 해외인턴십도 모집 예정

[더인디고=이호정 기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신한금융지주와 함께 오는 3월 12일까지 ‘장애청년드림팀’ 16기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바리스타 인턴십’을 모집한다.

만 18세~34세의 청각장애청년들에게 ▲4개월간 바리스타 교육 및 카페 운영 전반에 대한 인턴십 파견 ▲바리스타 자격증 습득을 위한 내일배움카드의 자부담액 및 응시료 지원 ▲카페 ‘스윗’ 직원 채용 시 우선권 부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바리스타 인턴십은 서울 신한은행 본점 15층에 위치한 장애인일자리 지원 공간인 카페 ‘스윗’(1호점)과 서울 언더스탠드에비뉴에 입점예정인 카페 ‘스윗’(2호점)에서 진행된다. 총 12명을 선발하며 4월~7월, 8월~11월 각 기간마다 6명씩 인턴십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3월 12일 18:00까지이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http://www.freeget.net/)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및 카카오톡 채널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청년사업’, 장애청년드림팀 담당자 내선전화(070-4012-7003), 메일(dreamteam2005@daum.net)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해외연수 사업이 중단되었으나 이번 16기 드림팀은 창업, 국내인턴십 및 해외인턴십 등 기회와 범위가 확장되었다. 향후 창업교육프로그램 및 해외인턴십에 대한 모집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그룹의 지원으로 2005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958명의 참가자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준 장애청년 국제연수프로그램이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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