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협, 농인 일자리 고용 창출 협약 체결

▲지난 15일, 한국농아인협회가 농인 일자리 고용창출 및 복지사업을 위해 (주)동행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사진 왼쪽은 (주)동행 박국환 대표이사, 오른쪽 한농협 변승일 회장/ⓒ 한농협

[더인디고=이호정 기자]
한국농아인협회(이하 한농협)는 지난 15일, ‘농인 일자리 고용창출 및 복지사업’을 위해 사회적 기업인 (주)동행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농인의 고용창출 및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한농협은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매출의 일부를 오는 2023년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농아인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후원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세계농아인대회는 역사상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로, 2023년 7월 1일에서 7월 15일까지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동행 박국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인들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틀을 만들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농인의 고용창출과 복지를 위해 농아인협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기대를 밝혔다.

한농협 변승일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인과 청인 사이의 차별을 해소하고,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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