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장애인 예산학교 문연다

ⓒ희망제작소

[더인디고=이호정 기자]
희망제작소가 ‘2020년 장애인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2020년 서울시 예산학교」를 운영 중인 희망제작소는 장애인을 주제로 ‘장애인 예산학교’를 연다. 7월 6일부터 28일까지 기수별로 2일에 걸쳐 총 8시간의 교육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서울시 예산과 시민참여 예산 이해하기 ▲참여예산과 장애인정책 ▲사례로 살펴보는 참여예산 ▲의제설정 및 제안서 작성하기 ▲우선순위 및 평가기준 정하기 등이다.

장애인, 관심 있는 시민, 활동보조원을 포함한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 장애인 정책 및 연구 관련자, 시민사회 활동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기관 종사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단, 서울시 시민에 한하여 수료 후 ‘시민참여예산위원’ 추첨 대상자 자격취득과 사업 선정 투표 시 5%의 투표권이 부여된다.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 내용 등에 직접 참여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 그리고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인원은 기수별 30명씩 총120명이며 강좌별 마감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는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yesan.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문자나 수어통역도 신청시 지원가능하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사람은 전화(010-4648-1504, 010-4831-0414)로 문의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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