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청년 소셜벤처 지원 사업 공모

ⓒ사회연대은행
  • 총 12개 소셜벤처에 1년간 최대 3000만 원 경영자금, 온라인 판로 등 지원

사회연대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셜벤처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제일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소셜벤처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의 출연 기금을 통해 사회연대은행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협약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제일프로젝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공공의료·보건 서비스 등의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소셜벤처를 지원한다.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인 소셜벤처(사회적경제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6일까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http://apply.bs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12개의 청년 소셜벤처에는 1년간 최대 3,000만원의 경영자금이 무상 지원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개척과 홍보도 제공된다. 또한 선발되는 청년 소셜벤처의 역량 강화를 위해 SC제일은행에서는 임직원들을 통한 재무‧금융 및 IT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문제 해결에 힘쓰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선순환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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