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상’ 후보자 추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CI
  •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2020 장애인당사자대회’ 11월 25일 개최

[더인디고=이호정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는 오는 11월 25일 글래드호텔 여의도 Bloom B에서 ‘2020 장애인당사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장총련은 UN에서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실현, 장애인당사자의 참 주권 회복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15년 동안 장애인당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애인당사자대회에서는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0점, 한국장애인개발원장 표창 1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상이 수여된다. 또한 부상으로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상은 장애인 인권, 복지, 문화·예술, 인식개선, 고용 분야에서 헌신한 활동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장애인당사자주의 확산과 장애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한다. 또한 ‘2020 장애인당사자대회’에서는 장애인당사자주의를 재조명함으로써 향후 장애인당사자주의가 가져야 할 방향성을 밝힐 예정이다.

수상 후보자 추천은 장애인 인권, 복지, 문화·예술, 인식개선, 고용 5개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하고 각 분야의 공적이 있는 분들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 당사자로서 타의 모범이 되고 우수한 직무활동을 하는 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후보자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장총련 홈페이지(www.kofo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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