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 | 더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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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깊은 통찰을 통해 장애인 인권을 위한 다양한 정책활동과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창문 쪽으로 침대와 휠체어 각 2대가 나란히 놓여있다. ©더인디고

[이문희의 창문너머] “사회적 쌍둥이” 양산을 멈출 수 있는 탈시설

2022년 3월 11일

▲장애인 운전자가 자동차 루프박스에서 휠체어를 내리고 있다. ⓒ더인디고

[이문희의 창문너머] 고령장애인, 운전면허증 반납하면?

2022년 1월 19일

▲건물 외벽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이문희의 창문너머] 화장실 앞에서 ‘똥줄’ 타는 일이 없기를

2021년 4월 14일

▲독일 장애인주차증 ⓒ이문희 더인디고 편집위원

[이문희의 창문너머] 주차증

2020년 5월 13일

[이문희의 창문너머] 똑같은 등록금 내고 다니는데…

2020년 4월 8일

[In 컷] 부럽지?

2020년 4월 1일

[이문희의 창문너머] 선거 공약이 재탕되는 이유

2020년 4월 1일

[이문희의 창문너머] 당신에게 다가선 재난, 단계적 국가정책으로 대처해야

2020년 3월 25일

[이문희의 창문너머]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2020년 3월 18일

[이문희의 창문너머]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만두를 들여다보라!

2020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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