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손가락으로 오케이 표시를 한 모양

[안승준의 다름알기] 완벽하지 않아도…

내가 속한 밴드 '플라마'의 멤버들은 매우 높은 수준의 음악성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절대음감이기도 하고 여러...
사랑은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입니다라는 글이 써 있는 판

[조미영의 오늘] 검은 꽃배추가 하얀 파뿌리로

그를 처음 만난 건 신입사원 환영회에서였다. 1년 먼저 입사한 것이 큰 벼슬인 양 한 해 위...
마치 손에서 자라듯이 손가락 사이로 올라온 새싹

[안승준의 다름알기] 희망과 희망 고문

  시답지 않은 농담을 주고받는 재미로 만나던 친구들은 언제부터인가 서로에게 희망 섞인 덕담을 건네느라 바쁘다.

[안승준의 다름알기] 나도 한류스타!

  아무 곳도 가지 말라는 반강제적 권유를 받은 지난 추석 연휴 내가 선택한 집콕 시간 보내기 메뉴는...
마스크 착용 글자가 지하철 개찰구에 써 있다.

[안승준의 다름알기]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전학 간 학교에서 처음 반장이라는 감투를 썼던 중학교의 어느 날 나에겐 고등학생 형들까지 포함된 전교...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괜찮다는 뜻의 영문 it is well

[조미영의 오늘] 위로가 위로되지 않는 말

“어부바~” 첫돌 되기 전 아들은 가끔 포대기를 가지고...
가을 분위기의 노란 잎이 떨어지는 공원을 젊은 여자들이 걷는 모습

[안승준의 다름알기] 요즘 날씨 어때요?

여름과 가을의 향기가 아침저녁으로 교차하는 요즘 같은 간절기엔 사람들의 옷차림이 정말 다양해진다. 가벼운 반소매 티셔츠부터...
롤러코스터

[안승준의 다름알기] 인생은 삼각함수

이번 주 수학 시간 진도는 삼각함수이다. 사인, 코사인, 탄젠트... 많은 사람은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파지는,...
간절히 두손 모아 기도하는 장면

[조미영의 오늘] 신념과 맹신 사이

 처음부터 연인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지만, 남편과 나는 직장 동료로 만나 긴 시간을 함께했다. 아들의 오랜 교제가 결혼으로...
비 오는 날에 검정색 우산을 든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안승준의 다름알기] 비가 와도 나가야 하는 이유

  잦은 태풍과 폭우로 요즘 출근길은 내게 평소보다 높은 수준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한 손에는 지팡이, 다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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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지원 가이드

발달장애인과의 관계나 의사소통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안내 책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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