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6일, 2021

꼬리표: 긴급분산조치

▲22일 오전 인권위 앞에서는 장애여성공감 등 3개 단체 주최로 ‘장애인거주시설 신아재활원 인권침해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이 열렸다. / 장애여성공감

휴대전화 압수·정보차단·약물통제 등 신아원 인권침해 ‘천태만상 ’… 장애계, 인권위 진정

4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서울시청 후문 앞에서 ‘신아재활원(신아원) 인권침해 해결 및 긴급탈시설 이행 촉구 농성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더인디고 조국 학생기자

탈시설 아닌 ‘신아원 탈출’, 서울시는 답하라

장애인정책리포트 404호_표지

코로나 1년, ‘장애인에게 무서운 건 감염보다 고립’

서울장차연 등 장애인단체들이15일 신아원 정문을 막고 ‘긴급분산조치 유지하고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금은 흩어져야 산다… 신아원 입소 금지!

14일 장애여성공감 등 장애인 단체들은 서울시청 앞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신아재활원 재입소 반대’를 외치며 ‘긴급분산조치’ 유지 및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긴급분산조치된 장애인, 일주일도 안 돼 다시 신아원으로!

13일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거주시설 안산평화의집 집단감염에 따른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는 천막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사진=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또 집단감염… 안산시, 전원 긴급분산조치 한다

1월 4일 광화문역 해치마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장애포럼 최한별 간사(좌)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류다솔 변호사(우)가 발언하고 있다./사진=더인디고

‘코호트 격리, 유엔에 판단 맡겨’… 신아원 사건 유엔 특별보고관에 진정서 접수

한국장애포럼 최한별 간사(좌)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류다솔 변호사(우)가 발언하고 있다./사진=더인디고

신아원 코호트 격리, 장애계 ‘유엔 진정’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장애인수용시설 신아원 긴급탈시설 이행’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더인디고

신아원 집단감염… 코호트 대신 긴급 분산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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