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장애인 | 더인디고

두 사람이 촉수어로 대화하고 있는 사진.

시청각장애인을 근로지원하는 이야기

2024년 4월 25일

첼로를 연주하고 있는 사진.

[박관찬의 기자노트]비브라토, 정박자 맞추기

2024년 4월 23일

헬렌켈러센터 직원들의 모습.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헬러켈러홈’ 개소식

2024년 4월 22일

꺼진 TV모니터 화면 사진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TV는 없을까?

2024년 4월 18일

시청각장애인은 촉각을 활용해서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몸에 커트보가 덮여 있는 미용실에서는 의사소통이 힘들다. 하지만 파마를 위해 커트보가 걷혀 있을 때는 음성인식기능 어플을 활용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박관찬의 기자노트]“커피 드릴까요?”

2024년 4월 2일

의사소통의 오해, 그리고 시청각장애인

2024년 3월 22일

시청각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4년 2월 29일

[박관찬의 기자노트]일상의 소중함

2024년 2월 28일

[박관찬의 기자노트]시청각장애가 있는 기자

2024년 1월 23일

교통약자법 개정, 장애시민들도 케이블카·모노레일 즐길 수 있게 돼

삭도·궤도에 교통약자용 좌석과 휠체어 공간 등 설치 시행

2024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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