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5월 29일 발생한 장애인 참정권 침해 논란과 관련 항의 기자회견을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개최하고 있다. /사진=파주자유로IL센터

파주시선관위, 장애인 참정권 침해 논란 공식 사과

장애인 투표보조 논란 후 파주자유로IL센터와 간담회 개최 장애 당사자 참여 교육·장애유형별 지원 매뉴얼 마련 추진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파주시 선관위)가 사전투표소에서 발생한 중증장애인 유권자 참정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5월 29일 시각장애인 유권자가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보조를 요청했지만, 오히려 현장 사무원이 장애인 유권자를 제지했다고 전했다. / 사진=파주IL센터

“왜 왔냐, 거소투표 하면 되지”… 중증 시각장애인 참정권 침해 논란

파주 사전투표소서 투표보조 요청 과정 장시간 지연 장애인단체 "법이 보장한 권리조차 현장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중증 시각장애인 유권자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보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투표가 지연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의 장애인정책 공약 전달식 단체 사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서울시장 후보 향한 장애계 공약 제안… 정원오 이어 오세훈 만나

서울지방선거연대·RI Korea·장총련, 지방선거 앞두고 정책 제안 집중 통합돌봄·건강권·정치참여·장애청년·고령장애인·이동권 등 핵심 의제 제시 오세훈 후보 “일자리·건강권·이동권 중심으로 현장 체감 정책 검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계가 주요 서울시장...
6·3 지방선거 장애인 후보 현황은 후보 수의 증가보다 당선 가능권 배치, 지역별 균형, 선거 접근성, 권리 의제의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민주당은 장애인 후보 가시화와 지역 무공천의 한계를 동시에 보였고, 국민의힘은 장애인 후보 73명 공천을 발표했지만 전체 명단과 순번 공개가 부족했으며, 군소정당·무소속 후보들은 탈시설·이동권·노동권 등 장애인권리 의제를 선거정치 안으로 확장했다.

6.3 지방선거-장애인 후보 공천 윤곽 드러나…‘당선 가능성’ 관건

민주당, 장애인 후보 가시화했지만 일부 지역 무공천 국민의힘, 장애인 후보 73명 발표…명단·순번 검증 필요 군소정당·무소속, 탈시설·이동권 의제를 선거정치로 확장 장애인 비례대표, 상징이 아니라 당선 가능권 배치가 핵심 6·3...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등은 더불어민주당의 진형식 후보 공천 취소와 관련해 12일 비판 성명에 이어 14일 오후 5시, 민주당 당사 앞에서 ‘장애인 권리당원의 선택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민주당 지도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한자연

진형식 공천 취소 논란… 장애인 정치참여·회복 가능성 논쟁으로 확산

장애인단체 “당원 선택 존중해야”… 후보등록 마감 앞두고 공개 반발 피해자 측 “정치참여와 성희롱은 별개” 민주당 공천 시스템·사회적 회복 가능성 등 논쟁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일반경쟁...
진형식 후보의 공천배제 논란은 2018년 성희롱성 발언에 대한 책임과 공직 후보 검증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권고 이행·교육 이수·직위 사퇴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진 사안에 대해 다시 정치적 배제로 이어지는 것이 비례성과 형평성에 맞는지 질문을 남겼다. 특히 이번 사안은 장애인 정치대표성, 당원 경선 결과, 공천 검증 기준의 모호성, 소명 절차의 충분성, 책임 이후 회복 가능성까지 함께 드러낸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사회적 약자의 정치 참여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제도적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선택 뒤집고 공천 배제…장애인 대표성과 절차적 정당성 논란 불거져

경선 1위에도 추천 취소…장애인 일반경쟁 진출 의미 퇴색 성희롱성 발언 책임은 분명…공직 윤리 검증 필요성도 인정 권고 이행·교육·직위 사퇴 이후 공천배제, 비례성 논란 제기 공당이라면 명확한 기준과...
▲6·3 지방선거가 2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장애인 광역 비례대표 후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관련해 후보 등록이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장애인 공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미지=챗지피티 편집

장애인 정치, ‘상징’ 넘어 ‘경쟁’으로… 6·3 지방선거 분기점 되나

민주당 광역 비례, 장애인당사자 6명 가시권... 세종 장애인부모도 1명 일반경쟁·기초단체장까지 확장… ‘경쟁 중심’ 정치참여 전환 국민의힘 등 야당 공천 지연 속 결과 주목… 대표성 균형 과제 ...
▲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공약 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서미화 의원실

“지방정부가 권리실현 주체”… 민주당 장애인위원회, 66개 공약 제안

이동·노동·건강권 등 14대 분야... 지역사회 자립 최우선 가치 서미화 위원장 “모든 후보자가 책임 있는 검토와 공약 채택” 요구 장애인권리보장법 이후 ‘이행’ 강조… 지방정부 역할·예산 책임 부각 ...
▲진형식 후보자

[6·3 지방선거] 당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됩니다 07_ 진형식

서울시 광역의원비례대표 경선후보자 이 글은 더인디고가 6·3 지방선거를 맞아 진행하는 기획 ‘당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됩니다’에 참여한 당사자 후보자의 기고문입니다. 본문은 필자의 출마 이유와 정책 비전,...
▲4월 20일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장애인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최보윤 의원실

“당연한 일상, 선언 아닌 실천으로”… 국민의힘, 장애인 공약 발표

지방선거 앞두고 ‘함께 누릴 일상’ 5대 공약 제시 이동·주거·관광·정책참여 등 전방위 개선안 담아 “장애인의 일상이 정책 기준 되는 사회 만들 것” 국민의힘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이순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사진=이순화 후보 페이스북

이순화, 광주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 확정… 정치참여 확대 신호

민주당 광주시당, 4인 경선 통해 선출 인권운동 30년… 여성장애인 권리정치 주목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장애인 분야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이순화 전 광주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경선에는...
▲진형식 후보자

장애인 정치참여 새 이정표… 진형식, 일반경쟁 경선 진출

한자연 “장애인 정치참여의 새로운 이정표” 환영 광주·강원 확정, 경기 유력... 장애인 광역비례대표 진출 가시화 장애인 정치참여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배려’나 ‘할당’뿐 아니라 정책 역량과 경쟁력을...
▲김정태 후보자

[6·3 지방선거] 당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됩니다 07_ 김정태

용인특례시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휠체어 바퀴가 다 닳더라도, 용인의 ‘턱’을 모두 없애겠습니다” 이 글은 더인디고가 6·3 지방선거를 맞아 진행하는 기획 ‘당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됩니다’에 참여한 당사자 후보자의...
▲박영림 후보자

[6·3 지방선거] 당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됩니다 06_ 박영림

강원특별자치도 광역비례 출마예정자 “차별 받지 않은 정치,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이 글은 더인디고가 6·3 지방선거를 맞아 진행하는 기획 ‘당신의 목소리가 정책이 됩니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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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사용  지난 2009년 즈음, 한국의 시각장애인들 사이에는 헛소문처럼 퍼지는 이야기가 있었다. “미국에서 파는 핸드폰은 터치폰인데도 화면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