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디고=이호정 기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장애인 리더 육성 및 자립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올해 11회째 진행하는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71명의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음성안내 AI 시각 보조기기, 수전동 기립 휠체어, 로봇 의족 등 약 6억5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신청은 따뜻한동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추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5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30대 장애인과 장애아동・청소년이 대상이다.
따뜻한동행은 서류심사, 인터뷰 심사를 거쳐 활용계획 및 성장 가능성, 사회참여 및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할 장애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따뜻한동행 홈페이지(walktogether.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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