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연대, ‘발달장애인 위한 읽기 쉬운 자료 제작자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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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활동 ⓒ 읽기쉬운자료개발센터 알다
▲주간활동 ⓒ 읽기쉬운자료개발센터 알다
  • 6.9~18까지 30명 모집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 제작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

부모연대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2021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 제작자 양성 교육은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직업재활상담사, 치료사, 공무원 등 기관 종사자나 활동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읽기 쉬운 자료를 만들어보는 사업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7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3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소규모 교육을 통해 구체적으로 심화된 수퍼비전을 받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읽기 쉬운 자료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각 그룹은 교육일정만 다르고, 교육내용과 운영방식은 동일하다.

교육은 ▲읽기 쉬운 자료 제작 과정 ▲참여자가 작성한 읽기 쉬운 자료에 대한 개별 수퍼비전(1차, 2차) ▲읽기 쉬운 자료를 감수하는 발달장애인과의 의사소통 촉진방안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부모연대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과 만나는 기관 사회복지사 등은 비장애인 중심으로 제공되는 일상의 모든 정보 때문에 당사자가 겪는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다”며 “이 교육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면, 기관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읽기 쉬운 자료 1건을 만들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교육의 경험은 현장에서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이들에게 당사자의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모여대는 모든 교육 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수강생들은 올해 제작 중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자료’ 신간 10종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easy-read.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18일까지 이메일(ez-center@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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