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발달센터, 엄마 아빠 된 발달장애인 위해 ‘이해하기 쉬운 육아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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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육아이야기’ 표지(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이해하기 쉬운 육아이야기’ 표지(사진=한국장애인개발원 경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
  • 0~36개월 아기 양육을 위한 지식과 정보 담아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육아책이 발간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경북발달센터)는 부모가 된 발달장애인을 위한 ‘이해하기 쉬운 육아이야기’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해하기 쉬운 육아 이야기’는 아기를 낳고 키우게 된 발달장애인에게 육아관련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책으로,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쉬운 문장과 그림을 활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책자에는 0~36개월 아기의 성장 시기별 양육방법과 필수예방접종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경북발달센터는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청운어린이집 박영주 원장,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이수정 교수,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이순영 교수,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김경양 센터장,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권리증진팀 김성현 팀장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내용검토를 받았다.

발간된 책자는 경상북도 내에 발달장애인 거점 병원을 포함한 발달장애인 유관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경북발달센터 홈페이지도 게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장원 경북발달센터장은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장애, 비장애 구분이 없을 것이다”며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발달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아기를 키우는데 도움을 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인디고 THE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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