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공단, ‘발달장애인 일과 삶’·‘기업체장애인고용’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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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포스터(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포스터(한국장애인고용공단)
  • 9월까지 발달장애인 3,000가구 조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고용개발원)이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발달장애인과 기업체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고용개발원은 6월부터 발달(지적, 자폐성)장애인 가구 대상의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와 우리나라 상시근로자 1인 이상 기업체 대상의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포스터(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포스터(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는 발달장애인의 생활 및 취업실태, 서비스 욕구를 파악, 발달장애인 고용‧복지정책 설계와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만 15세 이상 발달장애인이 포함된 3,000가구의 장애 당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늘(14일)일부터 9월 말까지 조사한다.

이달 21일부터 9월말까지는 우리나라 전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 규모 추정과 기업의 장애인 고용실태와 고용‧미고용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를 진행하다. 장애인 노동시장의 수요 측면에 대한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의견과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자 ‘읽기 쉬운 조사표’, ‘그림상징 조사표’ 등을 별도로 개발하여 활용한다.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터넷, 전화 등 비대면 조사 요구가 증대함에 따라 질문 문항을 조정하는 등 응답 부담을 낮추고, 코로나로 인한 장애인 고용여건 변화 등 사회 현안 이슈 관련 지표를 추가‧보완했다.

한편 고용개발원은 이미 5월부터 고용률 등 장애인 경제활동지표를 생산하기 위한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와 동일 장애인을 매년 추적조사하여 동태적 통계정보를 생산하기 위한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고용 통계조사 4종의 결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누리집(http://www.kead.or.kr)과 고용개발원 누리집(http://edi.k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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