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복지경영학회 하계 학술대회 성황리 마쳐

32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한국복지경영학회 하계 학술대회가 비대면으로 열렸다./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지난 16일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한국복지경영학회 하계 학술대회가 비대면으로 열렸다./사진=유튜브 화면 캡쳐
  •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 및 위수탁 문제 다뤄

한국복지경영학회(회장 정종화)는 지난 16일 오후 1부터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비대면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종성 국회의원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동행사회적협동조합 복지경영연구소와 공동 개최로 이뤄졌다.

학술대회는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사회복지와 경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실무자 136명이 참여했다.

한국복지경영학회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은 복지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이며, 법인 사회복지시설위수탁 문제와 지방자치단체와의 복지거버넌스 또한 주요 쟁점이다.

먼저 사회복지법인 운영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군산대 사회복지학과 강영숙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강 교수는 사회복지의 핵심축을 이루는 사회복지법인의 상황에 대해 고찰하고 최근 법인이 처한 사회복지 제도적 환경에서 법인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로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대표가 사회복지서비스의 민관 수탁과 위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발표했다. 이에 나사렛대 휴먼재활학부 우주형 교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신용규 사무총장,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김광제 관장이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담아 토론에 임했다.

마지막으로 경북행복재단 보건복지사업부 박종철 박사가 민관협치의 관점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복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와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참여자와 발표자 간 실시간 질의와 응답시간을 가져 온텍트 시대에서 실시간 학술대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정종화 회장은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하며, 이번에 제시된 법인관련 다양한 논의와 대안을 정리하여 학회 차원에서 정부에 정책 대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지경영학회 하계 학술대회는 유튜브로 다시보기 시청이 가능하다. (2021 한국복지경영학회 하계 학술대회 – YouTube)

[더인디고 THEINDIGO]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