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 14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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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건강검진센터.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 국립재활원
  • 장애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특화 건강검진서비스 제공

[더인디고] 장애인의 장애유형과 중증도에 따라 특화된 검진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가 14일 개원한다.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작년 9월 완공, 이후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을 위한 시설보강과 운영인력 채용 등 준비과정을 거쳐 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연면적 2,069.73㎡(626평), 지하1층∼지상3층으로 건립됐으며, 최상의 검진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애인 특화 건강검진을 통한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보다 더 용이하게 했다.

장애인건강검진센터에는 여성장애인을 위한 부인과 검진, 구강검진 및 장애별 맞춤형 검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첨단의 영상검진 장비인 초음파장비, CT, MRI와 함께 내시경 장비를 갖췄다.

검진 보조장비는 이동형 리프트, 높낮이 조정가능 진료대, 영상확대비디오, 대화용장치, 점자프린트, 성인기저귀교환대 등으로 장애인 편의를 고려했다.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국가검진(일반검진, 구강검진, 암검진, 의료급여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장애별 맞춤형 건강검진 및 지속적 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앞으로 ‘특화검진TF’와 ‘건강이음TF’를 구성‧운영하여 장애별 맞춤형 건강검진과 더불어 검진 후 지속적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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