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정책 관련 발원 의원 수 16명…1인당 1.62건 불과
-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 촘촘히 모니터링 할 것
[더인디고 = 이용석 편집장]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2022년 4분기 국회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최혜영(더불어민주당), 장혜영(정의당), 김예지(국민의힘) 의원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2022년 4분기 현황들을 살펴보면 장애인 정책 관련 발언을 한 의원 수는 총 16명이며, 발언 수는 총 26건으로 발언 의원 1인당 평균 1.62건의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링 대상 회의록은 184개로 이 중 장애인정책 발언 회의록은 17개(9.2%)로 회의록 당 약 1.52개의 발언이 나왔다.
발언 분야는 접근/이동권 분야에 대한 발언이 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권익옹호 분야(5건), 복지일반 및 문화체육 분야에서 각각 3건 순이다.
이번 우수의원 선정은 2022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 간 국회의원의 발언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해당 조사에는 장애인 당사자 및 관계자들이 모니터단으로 직접 참여하였으며, 장애계 전문가들이 `구체성`, `전문성`, `달성가능성`, 적정성`의 4가지 지표를 가지고 발언 하나하나 평가하는 방식과 발언 빈도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하였는데, 최혜영 의원(12.8)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어서 장혜영 의원(12.0), 김예지 의원(11.3) 순으로 나타났다.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 이권희 대표는 “국회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의 목적은 장애인 정책의 발전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우수의원을 선정함으로써 그 활동을 격려하고, 타 의원들의 자성과 분발을 촉구함에 그 의의가 있다“면서, “활발한 장애인 정책 논의에 밑거름이 되어주신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4분기 우수의원 선정에 따른 시상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해당 결과를 올해의 ‘국회 장애인정책 의정활동 우수의원(가칭)’의 선정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2022년 4분기 우수의원 선정과 관련된 세부정보는 (사)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홈페이지(www.ableinf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yslee5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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