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예지·최보윤·서미화, 여성장애인 비례대표 당선인 역할 기대
[더인디고]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이하 ‘한여장’)은 22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두고, 제22대 여성장애인 비례대표 당선인들을 향해 “여성장애인의 모든 권리영역을 담보한 ‘여성장애인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여장은 29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재선)과 최보윤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당선인의 22대 국회 입성을 환영한다”며, “이번 국회에서는 여성장애인 당사자 비례대표 당선인들의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지원법이 조속히 제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연합 서미화 당선인은 1호 법안으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전면 개정, 국민의미래 최보윤 당선인은 ‘포괄적 접근법’을 강조했고, 김예지 당선인은 UN장애인권리협약(UNCRPD) 선택의정서 비준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이들 여성장애인 비례대표 3인의 의정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여성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은 나날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는 여성장애인과 관련된 단독적인 법률이 없기 때문”이라며, “여성과 장애인 관련 법률 조항에 여성장애인을 위한 조항이 형식적으로 포함된 법률이 아닌, 단독 법률로서 존재해야만 모든 권리 영역을 포괄하여 보호받고 지지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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