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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접근권’을 주제로 해외연수를 떠나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드림팀’)’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지난 9일과 10일 국내캠프를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해외연수 준비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팀은 올해 ‘포괄적 접근권’가 주제인 만큼, ▲디지털 포용 ▲교육권 ▲자립권 ▲문화권 등 장애 청년의 완전한 사회참여를 위해 독일, 캐나다 등 5개국으로 떠난다.
국내캠프는 19기 48명의 단원이 선배 기수와 교류하며 연수계획을 논의하고, 장애포괄적 청년사회를 고민하는 자리다. 특히 이날 캠프에는 선배 단원인 방송인 신홍윤 청년(9, 13기)과 유튜브 ‘원샷한솔’의 김한솔 청년(15기)이 참여하여 드림팀을 통한 인식의 전환을 공유하였다.

19기 단원들은 교육 및 고용, 문화 등 서비스에 대한 접근에서부터 제품,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권’을 주제로 구성한 각 연수계획을 밝혔다.
[디지털 공동번영사회 실현방안 탐색]을 주제로 연수에 나서는 바다팀(팀장 정봉근 교수)은 8월 2일부터 11일까지 8박 10일간 벨기에, 스위스 등에 방문한다. 디지털 포용과 포괄적 접근권을 강조하는 EU 본부와 접근가능EU센터 등을 방문하며 정책 방향과 전달체계, 장애인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그 외에도 [중도장애청년의 사회복귀 및 자립권(NARO팀, 캐나다, 7/27~8/5)], [국가 중심 고등교육 지원체계 탐색(alle팀, 독일, 8/10~19)],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술을 통한 접근성 개선(OnGo팀, 영국, 8/11~16)], [음악 중심 문화예술 접근성 탐구(프롬베투배팀, 독일, 8/24~31), [시각장애단체(온세 재단)의 교육 및 직업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Once팀, 스페인, 9/2~11)] 등 5개팀이 연수에 나선다.
가장 먼저 연수를 떠나는 NARO팀 리더 김연박 청년은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를 탐색하기 위해 SCIO, REHAB 등 병원에서부터 집으로, 그리고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을 보고 올 예정이다”라며, “연수를 통해 고용연계 및 통합적 여가에 참여하기 어려운 대한민국 장애청년을 위한 대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장애주류화정책포럼 김동호 대표가 나서 ‘UN CRPD와 세계장애추세’를 주제로 “우리 드림팀이 보고 와야 하는 것은 보편적 인권 기반 장애인 권리 실현을 위한 포괄적 접근권이다”라며, “해외 정책 속에 내포된 보편적인 정책과 제도에 장애를 고려하는 ‘장애주류화’를 보고, 우리나라에 어떤 변화가 필요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I Korea 김인규 회장은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의미한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라며 “향후 청년들이 현지에서 겪은 경험들을 토대로 ▲의원실 간담회 ▲국내 유관기관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포괄적 접근권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청년들과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20주년을 맞이한 드림팀은 그동안 장애인 권리 보장과 인식개선을 위해 ▲글로벌 리더의 열정과 도전 ▲편견의 벽을 넘어 ▲Leave No One Behind! 등을 주제로 1,086명의 단원과 함께 세계 38개 국을 다녀왔다. 드림팀을 수료한 청년들은 현재 교사, 유튜버, 인식개선 강사, 아나운서 등 사회 곳곳에서 시민이자 전문가로서 통합사회를 이끄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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