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비장애 청년과 함께 하는 ‘청년 주도 개선활동’, 청년세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9개 주제 선정
- 기획주제 ‘모두를 위한 문화권 찾기’, 야구 경기 관람에 대한 접근권 보장 여부 확인
- 장애인권대학생 정승원 청년, “청년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접근법으로 포용성과 다양성을 증진하고 싶다.”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는 장애·비장애 청년과 함께 가족돌봄(영케어러), 문화 향유, 시설접근 등 장애 현안을 해결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도모하고자 ‘청년 주도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올해는 총 9개 주제를 가지고 청년 주도 개선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기획주제인 ‘모두를 위한 문화권 찾기’ 팀은 야구 경기 관람에 대한 포괄적 접근 보장 여부를 살펴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시각장애인 야구 중계음성 지원 중단·재개가 반복되는 가운데 ‘모두를 위한 문화권 찾기’ 팀은 ▲정보 접근(경기 정보, 온라인 예약 등), ▲이동(경기장까지의 이동 편의), ▲시설접근(경기장에서의 시설 편의), ▲문화 접근(야구 음성 중계, 문자·수어 통역 등) 등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야구 접근권 보장을 위한 제언을 던질 계획이다.

그밖에도 8개의 자유주제를 통해 청년 세대 장애인권 감수성 조사부터 학교·관광지 등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정책 모색까지 다양한 개선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하는 장애인권대학생·청년네트워크 위원장 정승원 청년은 “개선활동은 우리 사회 장애 현안을 청년의 목소리로 풀어가는 창구이다.”, “청년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접근법으로 포용성과 다양성을 증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재활협회 이리나 국장은 “우리 단체가 미래세대 지원을 강조하는 만큼,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분야의 개선활동을 수행하여 포괄적 접근성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 주도 개선활동’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개 주제를 장애·비장애 청년과 함께 수행해왔다. 특히, 교내 장애 편의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배리어프리 맵 제작, 근교 식당 경사로 설치, 수업 중 장애편의(문자통역 지원) 보장 등의 변화를 이뤄냈다. 또한, 지방 정원 편의시설 보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인도 재정비 등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었으며,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동화책 제작(신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장애인단체에 전액 기부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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