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신규품목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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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중증장애인생산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한국장애인개발원
▲신규 중증장애인생산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한국장애인개발원
  • 내달 30일까지 아이디어 접수.. 선정된 제품 상품화 위해 후속 지원 예정

[더인디고]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내달 30일까지 중증장애인생산품 신규품목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본 공모전은 신규 품목 발굴과 생산시설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공공기관에 필요하지만 현재 생산되지 않는 품목을 발굴하고, 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에 필요한 설비와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신규 품목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아이디어 접수는 7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된 제품은 시장성, 실현 가능성, 적합성 등 3개 항목을 평가하여 최우수 1명(팀), 우수 2명(팀), 장려 2명(팀) 등 총 5명(팀)을 선정,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과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개발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향후 선정된 제품에 대해 실제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직업 재활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목을 다양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개발원은 본 사업을 통해 ▲2020년 소화기 ▲2021년 스마트수하물태그, 체어테라피 ▲2022년 운동용매트, 침낭, 안전모 ▲2023년 생리대, 전자칠판, 의료용거즈붕대, 야외운동기구, 델리네이터 등 11개의 품목을 새롭게 발굴하였다. 이중 체어테라피, 스마트 수화물 태그, 안전모는 제품화에 성공, 중증장애인생산품목에 포함돼 각급 공공기관에 판매 중이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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