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달센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1주년 맞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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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1주년 행상 ©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1주년 행상 ©한국장애인개발원
  •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소진예방 실시
  • 긴급돌봄 시범사업.. 보호자 긴급 상황 시 24시간 돌봄 지원 사업

[더인디고] 한국장애인개발원 제주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선, 이하 제주발달센터)는 지난 2일 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센터장 고은실, 이하 제주긴급돌봄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1년간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과 담당 직원 소진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긴급돌봄 시범사업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긴급 상황(경조사, 입원 등) 발생 시 단기간(7일 이내)으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일시적 보호체계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지난해 3월 발표된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신체적·심리적 소진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23년 8월 제주시가 개소한 제주긴급돌봄센터는 2023년도에 17명, 2024년 1월부터 7월 31일까지 총 50명의 이용자가 입·퇴소를 하였고, 일일 체험 인원은 총 20여 명이다.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 건수는 2023년은 60건, 2024년도 7월31일까지 총 170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제주발달센터 이은선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긴급돌봄센터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안전한 돌봄지원체계 구축과 긴급돌봄사업의 안정적 운영체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은 2023년에 17개 시도별로 총 34개소가 오픈되어 운영 중이다.

[더인디고 THE INDIGO]

감염병 시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문제 인식은 모니터 화면이 전부이기에 사회와 소통하고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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