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돌봄청년’들 위한 성장과 치유 프로그램 진행, 11월까지
- 심리, 취업, 건강 등 청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걸쳐 구성
- 청년들의 생각을 나누는 네트워크 ‘영케미’ 지원도 이어져.. 성장과 회복 기여
[더인디고] 서울시복지재단이 7일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34세 청년’이다. 이미 7월 중 2회가 진행됐고 앞으로 8회의 교육이 남아있다. 미래를 위한 취업교육과 건강관리 및 정서지원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준비돼있다.
이번 교육 및 지원은 서울시복지재단 내 가족돌봄청년전담기구가 맡는다. 서울시에서 만든 해당 기구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정은 심리, 취업, 건강, 문화예술 등 가족돌봄청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구성했다. 현재까지 ▴MBTI 마스터와 ▴오일파스텔 드로잉 교육을 마쳤으며 ▴증명사진 촬영 ▴자기소개서&면접 ▴SNS 수입만들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가족돌봄청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영케미(영케어러들의 케미)’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 주체자로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청년들과 어울리며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을 이끄는 방식이다.
이들의 첫 만남은 지난 7월 19일,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라하 작가의 북콘서트에서 이뤄졌다. 콘서트에 가족돌봄청년 19명이 참석해 자기돌봄과 마음돌봄의 필요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케미 네트워크는 연말까지 가족돌봄청년지원 정책·사업 간담회 및 우울·고립감 치유워크숍 등 총 6번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가족돌봄청년의 고립을 막기 위해선 지속적인 관심과 중요하다”며 “가족돌봄청년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지지하며 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은 가족돌봄청년전담기구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youngcarer_seoul), 카카오톡 채널(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WAY)을 통해 회차별로 모집하고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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