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룸센터에 ‘플라스틱 히어로’ 설치
- 8일, 탄소중립 실천과 장애인 자립모델 개발 업무협약 체결
-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과정에 장애인 참여 직무개발, 확산 예정
[더인디고] 여의도 이룸센터 1층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플라스틱 수거 로봇’이 설치됐다.
설치된 플라스틱 수거 로봇 ‘플라스틱 히어로’는 누구나 쉽게 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는 기계이다. 사용한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한 AI분석 기술로 플라스틱을 구별한다. 수거와 동시에 분쇄·세척하여 100% 리사이클링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플라스틱 히어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도 제공한다. 더하여, 플라스틱 페트병 1개당 50포인트가 제공되고, 포인트는 현금처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학장 진영준), 플라스틱히어로코리아, 커뮤니티임팩트사회적협동조합과 8일 오후 이룸센터에서 플라스틱 수거 로봇 설치 등을 포함한 「탄소중립 실천 및 장애인 자립모델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라스틱 순환경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기반 구축 ▲플라스틱 수거 로봇을 활용한 장애인 자립모델 개발 ▲대학·지역 중심의 플라스틱 순환경제 플랫폼 모델 발굴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개발원은 이를 계기로 플라스틱 로봇 원격 관리·수거 등 리사이클링 전 과정 중에 장애인이 참여 가능한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일자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개발원은 앞으로 친환경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 확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지지하는 장애인 자립지원의 새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진영준 학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이며 동시에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발원은 친환경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기관 내 다회용 컵과 수거함을 설치하여 일회용 종이컵 사용 제로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I got everything’에서 커피박을 수거하여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 공급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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