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23일까지 장애인콜택시 이용 에피소드 접수
- 시, 단편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음
[더인디고] 서울시설공단(공단)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에피소드 등을 주제로 한 ‘2024년 서울 장애인콜택시 이용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장애인 나들이 동행 서비스’ 이용자가 최근 400명을 돌파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공단이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장애인들의 신청을 받아, 수도권 지역 내 원하는 목적지로 나들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공단이 추진하는 약자동행 사업의 하나로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는 고객과 그 가족의 다양한 경험 및 일화 등을 발굴해 공유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장애인콜택시 이용 시민과 가족이면 누구나 시, 단편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서울장애인콜택시 누리집(calltaxi.sisul.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ajax@sisul.or.kr)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응모자 1인당 1편만 제출할 수 있으며, 분량은 A4 용지 2매(200자 원고지 약 20매 분량)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상금은 총 160만 규모다. ‘최우수작’ 1명(50만 원), ‘우수작’ 2명(각 30만 원), ‘장려작’ 5명(각 10만 원) 등 총 8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서울 ‘장애인 나들이 동행 서비스’ 이용 시 우선 탑승 기회도 주어진다. 수상작은 9월 말 발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 장애인콜택시 누리집(calltaxi.sisul.or.kr)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시면서 고객들이 겪었던 소중한 경험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객들의 소중한 경험이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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