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주년 맞아 ‘모두를 위한 권리와 통합(Rights and inclusion for All)’ 기념식 개최
- 장애인복지 공로자 시상식과 축하공연 진행
- 신한금융그룹, LG, LG U+, SK C&C, KB국민은행, 현대홈쇼핑 등 함께한 기업에 감사패 전달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이하 ‘재활협회’)는 오는 4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모두를 위한 권리와 통합(Rights and inclusion for All)”라는 주제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인규 재활협회 회장을 비롯해 17개 시‧도 협회장, 해외 인사로 아태장애인포럼(APDF) 조셉 콱 의장(KWOK Kin-fun Joseph), 차기 세계재활협회(RI Global) 회장이자 현 하노버 의과대학재활학과 학과장인 크리스토프 구텐부르너 교수(Christoph Gutenbrunner), 시각장애인 당사자로 2010년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에 참가한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 UNDP) 베트남 사무소 장애인권리담당자로 활동 중인 다오 뚜 흐엉(Dao Thu Huong)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장애인복지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공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증진에 공헌해온 김윤미(전북협회), 김대진(강원협회), 김현우 (대전협회), 문예진(경기협회), 안승준 (RI Korea 전문위원회 청년특별위원장), 김남영(RI Korea 전문위원회 청년특별위원) 이상 6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30년 이상 재활협회를 비롯해 지방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황중석(인천협회장), 이영재(경기협회장), 신상윤 (대구협회 상임부회장), 장찬석(경남협회 상임이사), 유명화 (재활협회 이사) 이상 5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재활협회와 2011년부터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추진해온 LG, 2005년부터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신한금융그룹, 두드림 등 장학사업을 지원해온 LG유플러스, SK C&C, KB국민은행, 현대홈쇼핑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한, 국제협력과 장애인인권증진에 힘써온 세계재활협회(RI Global), 아태장애인포럼(Asian Pacific Disability Forum : APDF)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한다.
70주년 기념 축하공연에는 재활협회의 홍보대사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가수 지영훈과 두드림 등 장학사업의 장학생이었던 최예나(한국예술종합대학교), 고은미(세마고등학교), 김규민(영선고등학교), 장현규(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이 판소리, 관현악 연주, 스토리텔링 등 장애청(소)년의 꿈과 끼를 보여준다.
한편, 재활협회는 1954년 ‘한국불구자협회’로 출발, 1989년 세브란스병원에 재활을 하고 있는 장애아동을 위한 학교를 설립했으며, 1971년 현 ‘장애인의 날’의 기원이 되는“재활의 날”을 지정하여 장애인과 재활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켰다.
2001년부터는 ‘한국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최를 통해 장애청(소)년들에게 IT도전의 길을 열어왔다. 2011년부터는 국내를 넘어 다양한 국가와 함께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개최하여 장애청소년의 IT역량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프로그램으로 장애청년들에게 국제사회 진출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두드림 등의 장학사업을 통해 장애청소년과 장애인가정의 청소년의 꿈과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인적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재활협회는 6654명의 장애청소년과 장애인가정청소년을 지원했으며, 1086명의 국내 장애청년들에게 해외경험을, 38개국 3581명에게 IT역량 강화, 그리고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가 장애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왔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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