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종, 인테리어 등 창업 사업화 자금 최대 2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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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경 /사진=장기종 제공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경 /사진=장기종 제공

  • 마케팅, 홍보… BF 키오스크 설치비 등 지원
  • 재창업자 폐업 및 업종전환 비용도 지원
  • 312일까지 50명 모집하반기 10명 추가 모집

[더인디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재기창업자(업종전환희망자)를 대상으로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창업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의 상반기 대상자 50명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매장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마케팅·홍보 △기자재 구입 △폐업지원 비용을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으며, ’24년의 경우 11억 원의 예산으로 총 60명의 장애인 창업자(예비창업자 54명, 재기창업자 6명)를 양성했다.

특히 전년도 수혜자 중 재아뷰티앤컬리(대표 이성미)는 특화교육 우수 수료생으로 패스트트랙을 통해 지원 받아 외부 인테리어 및 집기 구입(2천만원)을 완료했으며, ’24년 7월 프리미엄 피부숍을 컨셉으로 창업한 이후 월 평균 매출 8백만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시장 안착을 선보였다.

금년도는 ▲재기창업자에 대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비를 지원 항목에 신설하는 등 장애인의 재기창업 활성화와 사업 편의성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센터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에 따른 배리어프리(Barrier-Free: 사회적 약자도 장벽 없이 쓸 수 있는) 키오스크 의무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 비용을 지원하여,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정보접근성 확대에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우편이나 방문, 온라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www.debc.or.kr) 알림마당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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