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까지 접수, 선정 기관에 교육비 지원
[더인디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025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행기관을 오는 28일(금)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반 노동시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지난해에는 교육 수료자 46명 중 18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5명이 요양병원과 의료재단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명시된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복지단체,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특수교육법’에 명시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등이다.
단, 요양보호사 자격취득은 일반 사회복지시설(기관)에서 수행할 수 없음에 따라 「노인복지법」에 따른 요양보호사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한하여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8일까지 개발원 홈페이지(https://koddi.or.kr)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심사결과는 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목) 발표할 예정이다.
개발원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수도권, 강원ㆍ충청권, 호남권ㆍ제주, 영남권 등 4개 권역별 총 5개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기관당 1,300만 원의 교육비,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10명의 교육 인원을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자격 취득을 위한 기본 필수 교육과정과 문제풀이 등 추가 교육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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