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생 30명에게 2억원의 장학금·사회진출지원금 전달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재활협회)는 2월 27일 오후 3시,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열매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부터 멘토·멘티로 함께한 장애가정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졸업을 맞이하며,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두드림U+요술통장(이하 요술통장)은 장애가정청소년(멘티)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형(matching-grant) 사업이다.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멘토)과 LG유플러스가 각각 2만 원을 추가 적립해 총 6만원이 쌓이며, 최종적으로 6백여만 원의 장학금이 조성된다. 올해부터는 멘티 1명당 멘토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되었고, 이에 맞춰 LG유플러스의 지원금도 월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증가해 140% 높아진 장학금이 조성된다.
이날 열린 열매전달식은 2019년 10월 요술통장에 선발된 장애가정청소년(멘티) 30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멘토) 30명의 졸업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성공적인 대학·직장 생활을 응원했다.
졸업생 김○완은 “요술통장 덕분에 대학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활협회와 LG유플러스는 2010년부터 ‘두드림U+요술통장’으로 488명의 장애가정청소년 꿈에 투자해왔다. 이번에 졸업하는 장학생 30명에게는 총 2억원의 장학금 및 사회진출지원금이 전달되었으며, 대학입학 26명, 취업 1명, 진로 재도전 3명의 성과를 이뤘다.
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은 “이번 열매전달식을 통해 졸업생들이 자신의 꿈을 되새기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가정청소년을 위한 꿈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