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형태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실시
- 장애인문화예술아카데미, 전국 17개 지역에서 운영
-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3.31.~6.13. 참가 신청
[더인디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예술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이하 장문협)는 3월 31일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쥬크박스 뮤지컬’을 진행하며, 5월부터 10월까지는 ‘2025 장애인문화예술아카데미’를, 오는 7월 25일에는 ‘제18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를 연다고 밝혔다.
‘쥬크박스 뮤지컬’은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형태의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으로,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전국 민간기업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드라마 ‘푸른 거탑’과 ‘임진왜란 1592’의 주연 배우 백봉기와 다수의 장애인 배우가 출연하여 현실적인 직장 내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2025 장애인문화예술아카데미’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장애인과 다문화,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높이고 전문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무료로 진행되며, 각 지역 센터별로 15~20명을 모집한다.
또한, 장애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제18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가 오는 7월 2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며, 전통악기, 서양악기(독주, 합주), 무용&댄스, 노래, 미술, 문예창작 등 7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전국의 장애청소년(9세~24세)은 3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장문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소외계층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