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성인지 교육’ 38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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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웹 포스터 ⓒ경기도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웹 포스터 ⓒ경기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수탁 운영… 4월~10월

[더인디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이 운영된다.

경기도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수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평소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계층과 시·군 관련 시설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연령과 환경을 고려해 책, 미디어, 그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마다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모니터링하여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총 38회로 구성된 교육은 매회 2시간씩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www.gwff.kr) 또는 웹포스터에 포함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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