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 지난 10년…새로운 ‘장애’ 관점 제시 자평
- 강민희 회장, 장애학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
- 오는 5월 16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
[더인디고] 한국장애학회(회장 강민희)가 오는 5월 16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칭립 10주년을 맞아 장애학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장애학회는 지난 2015년 창립해 장애에 관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장애시민과 협력자들의 목소리가 사회 안에 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장애’ 곁에 항상 붙어 있는 ‘복지’라는 단어 대신에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이해하려 했으며,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던 이들과 함께 세상을 향해 여러 이야기들을 쏟아내기 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만들어낼 결과들을 기대했다.
이번 창립 1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인의 건강권을 중심으로 한 당사자성 및 사회담론 형성에 대해 논의하며, 2부에서는 학회 10년의 학술지 분석과 전·현직 회장단 및 참가자들과 함께 학회의 미래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3부에서는 장애인의 노동권과 고용 정책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를 중심으로 다뤄진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의 고선순 공동대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진형식 상임대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이형숙 회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조윤경 원장, 김예지·최보윤(국민의힘), 서미화(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다.
강민희 회장은 “이번 10주년 학술대회는 지난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장애학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숭실대학교 발달장애인 건강형평성팀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케이스탯리서치에서 후원한다.
[더인디고 THEIND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