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센터,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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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 웹포스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 웹포스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더인디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 오는 7월 1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내가 사는 곳의 이야기’로, 단순한 주소지를 넘어 삶의 배경이자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뜻한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특별한 장소, 추억이 깃든 곳,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 경기도의 자연과 도시 풍경, 다양한 사람들과 그곳에서 느낀 감정(편안함, 희망, 아픔 등)을 자유롭게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회화 또는 디지털 작품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18일(목)까지 구글폼(https://forms.gle/eaya9kpNyVVsG8HP7) 또는 이메일(nurim1@ggwf.or.kr)을 통해 접수 서류와 작품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로 30점을 선정한 뒤,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의 수상작을 가린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특별상 등이 수여된다.

누림센터는 “이번 공모전은 신예 장애인 작가 발굴이 목적이다”면서, “수상작 발표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특별전이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림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누림센터 협력지원부(031-299-5037)로 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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