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디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하 장고협)가 ‘2025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강의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인식개선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테스트는 예선과 본선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가 제출한 강의용 PPT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서면 심사가 이루어지며,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가 제작한 10분 분량의 강의 영상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9월 2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는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로 나뉘어 각각 10분간 현장 강의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정 주제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 법과 제도’로, 장고협이 제공하는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심사에는 장애계 및 학계 전문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강의력, 전달력, 콘텐츠 구성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상자 2명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목)까지 이메일(kesad-skillup@naver.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고협 공식 누리집(www.kesad.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고협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강사의 역량을 다방면에서 평가하고, 현장의 우수 강사를 발굴하는 자리”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기반을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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