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단, 제4대 이사장에 이상민 전 의원 선임

346
▲이상민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한국장애인재단
▲이상민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사진=한국장애인재단 제공

[더인디고] 한국장애인재단(장애인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상민(58년생)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장애인재단은 22일, 제121차 이사회를 열고 이상민 전 국회의원을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궐위 된 전임 이성규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8년 3월 17일까지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충남대학교(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4년부터는 대전시 유성구 5선(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지체장애를 가지게 된 이상민 이사장은 그간 장애인과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낸 정치가이자 법률가로 재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추대됐다.

한편, 한국장애인재단은 2004년 설립된 국내 최초 장애인 전문 민간 공익재단으로 지난해(2024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포함과 포용을 상징하는 인클루시브(Inclusive)를 키워드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더인디고는 80대 20이 서로 포용하며 보듬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인터넷 저널입니다. 20%의 사회적 소수자의 삶을 쪽빛 바닷속 살피듯 들여다보며 80%의 다수가 편견과 차별 없이 20%의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할 수  있게 편견의 잣대를 줄여나가겠습니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