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일자리 우수사례 찾는다… 복지부·개발원,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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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및 우수일자리 사례’ 공모 포스터 ⓒ한국장애인개발원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및 우수일자리 사례’ 공모 포스터 ⓒ한국장애인개발원
  • 참여자 11명·기관 9개소 시상… 8월 28일까지 접수

[더인디고]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및 우수일자리 사례’ 공모를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우수한 장애인 근로자와 성과가 뛰어난 일자리 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장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더 많은 장애인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우수참여자’ 부문과 ‘우수일자리 사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참여자’ 부문은 일반형 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 일자리(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에 참여 중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수행기관은 유형별로 최대 4명까지 추천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참여자의 긍정적인 변화, 기관 및 지역사회에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최우수상 4명과 우수상 7명 등 총 11명을 선정한다. 단, 2022년부터 2024년 사이에 우수참여자로 선정된 자는 응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수일자리 사례’ 부문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배치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9개소(최우수 3개소, 우수 6개소)를 선정한다. 추천 내용은 신규 직무 개발, 신규 배치기관 발굴, 참여자의 민간 취업 연계, 지자체 예산을 통한 추가 지원 사례 등이다. 기관은 이 중 하나 이상의 사례를 선택해 작성·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8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관할 시·도를 통해 전자공문으로 개발원에 제출하면 된다.

우수참여자 부문 수상자 중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5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과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우수사례를 제출한 기관의 담당자에게도 동일한 내용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26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개발원 누리집(https://www.kod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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