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총 상금 500만 원
[더인디고]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오는 8월 29일까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목 다양화를 위한 ‘신규 품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발원에 따르면, 2024년 현재 전체 공공기관 중 약 42.4%가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우선구매 비율을 달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는 생산품목의 다양성 부족이 주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개발원은 새로운 물품 또는 용역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발굴하고, 실제 생산과 납품이 가능하도록 생산시설 선정, 설비 구축,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발원 누리집(www.koddi.or.kr) 또는 꿈드래 쇼핑몰(www.goods.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cw8516@koddi.or.kr)로 제출하면 된다.
개발원은 시장성, 실현 가능성, 적합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5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건에는 상금 200만 원과 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상 2건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또는 개발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는 9월 중 개발원 및 꿈드래 쇼핑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개발원이 지정한 생산시설에서 생산과 판로 개척을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을 거쳐 제품화되며, 공공기관 납품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이경혜 개발원장은 “중증장애인 자립 기반과 직업 재활을 위해 생산품의 품목 다양화는 필수”라며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개발원 우선구매지원부 판로지원팀(02-3433-0695, 0697)으로 문의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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