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디고]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 장애인 친화형 전기차 충전소가 들어섰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이룸센터 지상 1층 주차장에 장애인 편의를 고려한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룸센터는 14개 장애인단체가 입주해 있어 장애인들이 자주 찾는 건물이다.
이번 충전소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충전기는 손잡이 위치를 낮춰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주변 공간도 넉넉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경혜 개발원 원장은 “전기차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장애인의 전기차 사용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전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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