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전국 229개 지자체 시범사업 참여… 본 사업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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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더인디고
▲보건복지부 ©더인디고

  • 3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
  • 참여 지자체 98개 추가 선정 기존 131개에서 229개로 확대

[더인디고]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5년 제3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98개 시‧군‧구를 추가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131개 시군구를 포함해,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3차 시범사업 공모결과
▲3차 시범사업 공모결과

정부는 법 시행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3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4년과 ’25년 두 차례 공모를 거친 후 2025년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제3차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참여 시‧군‧구의 사업추진 의지와 역량,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특성, 광역-기초 협업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98개 시‧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내실 있는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2025년 9월 통합지원 설명회를 시작으로 컨설팅, 통합지원 프로세스 및 시스템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전담조직 구성, 민관협업 체계 마련 등 사업 준비를 거쳐 사업수행 및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게 된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신규 선정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하여 전국 모든 시군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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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과학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1년간 더인디고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적 소수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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