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부모연대, 4-5일 창립 17주년 기념 정책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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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 창립 17주년 기념 정책대회 포스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창립 17주년 기념 정책대회 포스터

  •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
  • 장애인과 가족을 향한 부모연대의 활동 총망라

[더인디고] 장애인과 그 가족의 현실을 담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활동을 총 갈무리하는 대회가 열린다.

부모연대는 전국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와 전국주간활동서비스제공기관협의회와 함께 이달 4일과 5일 양일간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홀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과 정책을 잇다’를 주제로 창립 17주년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정책대회를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사전 행사로 옥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인형극공연이 열린다. 이 시간엔 부모연대의 입법과 법개정 운동에 힘쓴 국회의원들과 정부 관계자, 장애인권단체 등이 함께한다.

‘발달장애 돌봄 국가책임제’가 국정과제로 구축되는데 공헌한 분들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정책공헌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연희 변호사, 김성연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 등 국정기획위원 및 자문위원과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등이 주요 대상이다.

또한 우리술상회문화예술인네트워크, 한국승강기대학, 한국사이버복지대학과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 발달장애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협약체결에 이어, 부모연대 부속 발달장애 정책연구소의 출범을 알리며, 후원자를 모집한다.

한편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현황과 제도 개선 방향-부모운동 17년, 법제화 이후의 성과와 과제 ▲장애인 가족지원, 이대로 충분한가?-17년의 실천, 제도개선을 위한 향후 10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7년-발달장애인의 의미있는 삶과 지역사회 통합,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가? ▲발달장애인의 노동, 길을 묻고 답을 구하다 등을 주제로 토론도 열린다.

부모연대는 이번 정책대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투쟁의 외침이 제도로 구체화하는 부모연대 활동의 역사를 총망라한 이야기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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