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디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지난 5일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내가 살아가는 곳’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434명의 참여자들이 53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최종 심사를 거쳐 19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최선숙 과장과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가 참여해 수상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또한 가족과 관계자들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전시 작품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유영철 작가의 「김장」이, 경기도지사상은 서영옥 작가의 「아름다운 화성」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기원 작가의 「기원슈퍼」와 박준서 작가의 「나무늘보의 서커스장」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 4점, 가작 11점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장애 예술인들의 다양한 시각과 감각을 선보였다.
누림센터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다양한 전시와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면서 “이를 통해 장애 예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분야 진출을 지원하며, 더 많은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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