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이수부터 실습·자격 취득·취업까지 완성형 시스템 운영
[더인디고] 장애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 운영된다.
강서길라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강서길라센터)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반과 표준반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대부분의 기관이 이론과 실습을 분리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을 연계한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전문반(32시간)과 표준반(40시간)으로 운영되며, 각각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문반 12만 원, 표준반 15만 원이며,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직장인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주말반도 별도로 마련됐다.
강서길라센터 측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교육 → 실습 → 자격 취득 →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수강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희망자에 한해 개별 일정에 맞춘 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제 경험을 통한 자신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종필 강서길라센터장은 “실습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활동지원사로서의 첫걸음”이라며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센터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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