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전시 체험부스도 운영
[더인디고]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누림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복지 행정·서비스 적용 가능성과 한계: 장애인복지 현장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이 복지 행정과 서비스에 미칠 변화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AI 장애인서비스 체험 전시부스로 시작되며, 이어 오후 2시부터 본 컨퍼런스가 열린다. 기조강연은 착한기술융합사회 김수한 이사장이 맡아 장애인복지에 AI 도입이 가져올 변화와 의미를 설명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성공회대 김용득 교수(좌장)를 비롯한 학계·산업·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행정 데이터 활용 ▲AI 협업 경험 ▲닫힌 시스템의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기반 장애인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접수는 9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누리튜브’로도 함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참가자에게는 AI 체험 전시부스 참여 기회와 자료집이 제공된다.
행사장 체험 부스에서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we하다, 우리소프트, 도서출판 날자, 한국수생명연구소, 로보케어 등이 참여해 e스포츠 휠체어 레이싱, 인지재활 게임, 발달장애 융합 학습 프로그램, 바이오테라피, 휴머노이드 로봇, 디지털 접근성 보조기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누림센터는 “AI가 복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와 이용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기술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누림센터 홈페이지(www.ggnuri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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