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까지 온라인 투표 진행
[더인디고] ‘2025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동영상) 공모전’에서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에 대한 대국민 투표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본선에 오른 12편의 영상 작품에 대해 오는 11월 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장애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비물리적 접근성’을 주제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리적 환경을 넘어 정보, 문화, 교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서 누구나 동등하게 누려야 할 접근성의 가치를 다양한 시선으로 영상에 담았다.
본선 진출작은 ▲다 이어질 지니-지니의 브이로그 ▲다름이 모이면, 세상은 완성된다 ▲디지털 세상의 접근성 ▲모두를 위한 기본권, 비물리적 접근성 ▲모두를 위한 약속 ▲배려의 방향 ▲엄마의 메모장 ▲업데이트(UPDATE) ▲장벽 없는 세상, 베리어 프리 ▲접근성을 우리를 잇는 길 ▲편리함은 모두를 위한 것일까요 ▲한계를 넘어 – 스티븐 호킹의 삶 등 12편이다.
대국민 투표는 개발원 공식 유튜브 채널 ‘코디티비(Koddi-TV)’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영상 시청 후 구글폼(https://forms.gle/TZxZDJyk511GXLn69)을 통해 1개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 결과 1등 작품은 5점의 가점을 부여받으며, 이는 심사위원 평가 점수에 반영되어 최종 수상작 선정에 활용된다.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전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영상 시청 후 구독 인증과 투표를 완료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배달앱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7일 개발원 인스타그램 ‘코코디디’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이경혜 개발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장애 인식 개선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접근성의 가치가 더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공개검증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 17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24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전 및 투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개발원 누리집(https://www.kodd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장애인식개선팀(02-3433-4523)으로 하면 된다.
[더인디고 THE IND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