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장애인 권리와 삶을 말하다… ‘2025 뇌병변 옥토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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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뇌병변 옥토페스타 안내 포스터. 한뇌협
▲2025 뇌병변 옥토페스타 안내 포스터. 한뇌협

  • 24, 세계뇌성마비인의 날·AAC 인식의 달 기념, 공감과 연대의 장 마련

[더인디고]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회장 오영철)는 10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2025 뇌병변 옥토페스타(WCPD & AAC 인식의 달 기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제14회 세계뇌성마비인의 날(World Cerebral Palsy Day)과 국제보완대체의사소통(AAC) 인식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은 “#UNIQUE! and UNITED!(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연대하자!)”로, 뇌병변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강조했다.

행사는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의 초청 강연과 ‘장애학의 시선’ 북토크로 시작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식과 ‘신롬’ 뇌성마비 당사자 자조모임 발대식 등이 이어짅다. 또한 발달장애 성악가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 앙상블’과 노래패 ‘노래로 물들다’의 공연, 파워싸커 전국대회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됐다.

오영철 회장은 “이번 옥토페스타는 뇌병변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기념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협회가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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