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세계뇌성마비인의 날·AAC 인식의 달 기념, 공감과 연대의 장 마련
[더인디고]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회장 오영철)는 10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2025 뇌병변 옥토페스타(WCPD & AAC 인식의 달 기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제14회 세계뇌성마비인의 날(World Cerebral Palsy Day)과 국제보완대체의사소통(AAC) 인식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은 “#UNIQUE! and UNITED!(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연대하자!)”로, 뇌병변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강조했다.
행사는 김도현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의 초청 강연과 ‘장애학의 시선’ 북토크로 시작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식과 ‘신롬’ 뇌성마비 당사자 자조모임 발대식 등이 이어짅다. 또한 발달장애 성악가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 앙상블’과 노래패 ‘노래로 물들다’의 공연, 파워싸커 전국대회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됐다.
오영철 회장은 “이번 옥토페스타는 뇌병변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기념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라며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협회가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인디고 TH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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